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건강한 전복장 입니다.
"오늘 사고 내일 받자!" |
평일(월~금) 오후 4시이전 결제 완료건까지 당일 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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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상품 수령 가능 요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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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방포수산]
식탁의 완성
전복장
남녀노소,어른 아이 가리는 사람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전복장이에요. 대중에 알려지기 오래전부터 안면도에서는 소라와 같이 양념 또는 간장에 절여서 즐겨 먹던 음식 중 하나에요. 쫄깃거리는 식감과 단백하고 달달함은 입맛을 한층 더 돋우어 주어요. 입맛 없고 쉽고 간단하게 한 끼 식사를 하고 싶다면 맛수러움 전복장을 추천해 드려요.
맛수러움's Point | ||
생산지 Production Region | 생산 유통 과정 Distribution Process | 재료 Ingredients | ||
안면도 맛수러움 | 주문 시 제조 한정 수량 판매 | 국내산 양식 전복 특제 간장소스 |
맛수러움's Detail | ||
정성에 정성을 담아서
주문이 들어오면 수량에 맞춰서 전복장을 만들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보다는 맛을 우선으로 생각 하였기에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를 하고 있어요. 공장에서 찍어내는 맛이 아닌 하나하나 정성스레 만든 전복장 입니다.
맛수러움's TIP | ||
가장 맛있는 기간
- 전복장은 담근 지 3~4일째가 가장 맛있어요.
추천해드려요.
- 간장이 짜지 않아요. 남은 간장은 한번 끓인 후 장조림이나 양념으로 활용해보세요!
주의하세요.
- 제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 장기간 보관을 하시게 되는 경우 전복(냉동), 간장(냉장)으로 따로 분리하여 보관해주세요.
맛수러움이 지키는 철칙 |
안면도의 농·어민 어르신이 정성껏 만드신 신선한 농·수산물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젊은 고향 청년들이 함께 합니다. | 고객님을 대신하는 '손'이 되어 현지에서 직접 보고 고른 최상의 상품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원재료가 들어올 때 부터 고객의 식탁까지 신선하고 안전한 음식을 만드는 것, 맛수러움의 기준입니다. | ||
'어르신이 힘들게 만드는 상품을 더 널리 알려보자', '우리가 이분들에게 다리가 되어 드려 수고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자' 우리가 고향 안면도로 모인 이유이기도 하죠. 우리만의 노력이 아닌 안면도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분에게 활로를 만들어 드리는 것, 같이 간다는 것이 이런 의미겠지요. | 맛수러움은 '맛스러운' 신선한 상품들을 고객님을 대신한 '손'이 되어 산지에서 직접 보고 고른 최상의 상품들을 방 안에서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생산해 주시는 우리들의 부모님 또는 친구들의 다리가 되고 상품을 받아보시는 고객들의 손이 되어 우리만이 아닌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당신의 식탁에 행복을 보내 드리고자 합니다. | 현지에서 발로 뛰고 상품을 선별하며 중간 과정 없이 직접 상품을 생산·제조·유통·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신선도 유지에 탁월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세척하고 가열하여 상품을 포장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모니터링하여 위해가 되는 요소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위생적이고 신선한 상품을 만들어야 소비자들은 안심할 수 있으니까요. |
맛수러움이 드리는 약속 |
실속있게 맛설팅 | 041 - 672 - 3306 | 반품과 환불 | ||
상품 구성부터 가격까지 1:1 맞춤형 맛 컨설팅 드립니다. 구매하고 싶은 상품, 갯수, 금액을 맛설팅 게시판에 문의를 남겨주세요. 맛수러움 전문가가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 상품을 받으신 후,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사진을 촬영하여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 맛수러움의 모든 상품은 안면도의 농·어민 어르신이 정성을 다해 만드신 것입니다.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우므로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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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조리/장류 상품은 오후 2시 이전 결제 완료건까지 당일 발송
- 제주/도서산간지역은 발송이 불가합니다.
- 토/일요일 주문 건은 월요일에 발송 처리가 됩니다. (공휴일은 다음날 발송)
- 품절 및 기상 문제로 당일 발송이 어려울 경우 고객님께 개별 안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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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장은 담근 지 3~4일째가 가장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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